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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소개
퍼블리크
프랑스 정통 베이커리'를 지향하는 퍼블리크PUBLIQUE
퍼블리크는 2011년 서울 마포구 상수동 작은 주택가에서 출발했습니다.
퍼블리크는 불어로 '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빵'이라는 의미로, 엄선한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, 프랑스산 버터 등 최고급 빵 재료를 사용해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.
퍼블리크에서 만드는 대표적인 빵 종류는 캄파뉴, 바게트, 치아바타와 같은 하드 계열 브래드를 포함해 크루아상, 몽블랑 등 총 35가지의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. 여기에 에끌레어, 타르트, 초콜릿 무스, 플레이제 등 디저트류 40여 종을 추가로 생산하고 있습니다.